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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맨시티 격돌 英리그컵 결승 8000명 입장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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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14 09:13:34
18세 미만·임산부는 입장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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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AP/뉴시스]손흥민이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전반 40분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손흥민은 이날 득점으로 리그 14호 골로 개인 최다 골 동률을 기록했으나 팀은 1-3으로 역전패했다. 2021.04.12.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2020~2021시즌 잉글랜드 리그컵(카라바오컵) 결승전에 최대 8000명의 관중이 입장해 토트넘 홋스퍼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우승 다툼을 지켜본다.

영국 BBC는 14일(한국시간) "리그컵 결승전에 양 팀은 각각 2000명의 팬을 입장시킬 수 있다. 나머지 4000장의 입장권은 런던 거주 주민과 국민보건서비스(NHS) 직원들에게 할당된다"고 전했다.

단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18세 미만 팬과 임산부 등은 입장할 수 없다.

입장권 소지자는 경기 전날과 경기 후 5일 이내 두 차례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토트넘과 맨시티의 리그컵 결승은 한국시간으로 오는 26일 오전 0시30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이번 결승은 지난 2월 치를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무관중 개최가 불가피해지자 4월로 미뤄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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