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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국제민주주의 친선대사 위촉 …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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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14 11: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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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전경.

[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의왕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민주주의 기반의 공공외교를 강화하기 위해 '국제민주주의 친선대사' 16명을 위촉했다고 14일 전했다.

친선대사는 시민사회 활동가, 연구자 등으로 구성됐으며, 내년까지 각 나라에서 사업회와 한국의 민주주의를 홍보하는 명예 대사로 활동한다.

이들의 국적은 네팔, 노르웨이, 독일, 말레이시아, 미국, 방글라데시, 스웨덴,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캄보디아, 태국, 파키스탄, 프랑스, 필리핀, 홍콩(이상 가나다순)으로, 한국과 한국 민주화운동에 대한 이해가 높은 인사들이다.

게오르그 안드레아스 브로크 전 노르웨이 홀로코스트 기념관장, 유윤 와유닝그룸 아세안 정부 간 인권위원회 인도네시아 대표 등 친선대사들은 해외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국제행사에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를 대신해 참여한다.

또 한국민주화운동과 사업회를 소개하는 활동을 하고, 사업회가 격년으로 개최하는 '서울 민주주의 포럼'과 같은 국제교류사업에도 함께한다.

지선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은 "코로나 19 대유행으로 국제 교류가 많이 위축됐으나, 민주주의를 위한 더 넓은 연대가 필요한 요즘"이라며 "올해 처음으로 위촉한 친선대사들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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