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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대사 부인, 옷가게 갑질?…점원 뺨때린 혐의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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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15 14:01:38  |  수정 2021-04-15 14:07:51
용산경찰서, 피의자 입건해 수사
서울 옷가게 점원 뺨 때린 의혹
면책특권 있어 형사처벌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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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울 용산구 주한 벨기에 대사관 앞 모습. (자료=뉴시스DB).
[서울=뉴시스] 이윤희 기자 = 경찰이 피터 레스꾸이에 주한 벨기에 대사의 부인을 폭행사건 피의자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레스꾸이에 대사 부인인 A씨를 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A씨는 이달 초 서울의 한 옷가게에서 점원의 뺨을 때린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주한 대사관 직원과 가족들은 면책특권을 지니고 있어, 혐의가 발견된다고 하더라도 형사처벌이 어렵다.

경찰은 면책특권이 있음에도 우선 절차에 따라 수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입건해서 통상적 수사절차에 따라 진행하고 있다"면서도 "현재 시점에서 명확한 것은 없다. 지금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구체적 사항은 말하기 곤란하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ympath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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