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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PGA RGC 헤리티지 첫날 공동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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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16 08: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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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AP/뉴시스]이경훈이 1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 오크스 파크에서 개막한 2020-21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 2번 페어웨이에서 경기하고 있다. 이경훈은 2언더파로 공동 13위에 올랐다. 2021.04.02.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이경훈(30)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GC 헤리티지(총상금 710만 달러) 첫날 톱10에 진입했다.

이경훈은 6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헤드의 하버타운 골프링크스(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쳐 4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공동 8위에 오른 이경훈은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 이경훈은 아직 PGA 투어 우승이 없다. 올해 2월 피닉스 오픈에서 2위에 오른 것이 최고의 성적이다.
 
임성재(23)는 3언더파 68타를 기록해 강성훈(34)과 함께 공동 17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시우(26)는 이븐파 71타로 공동 67위, 안병훈(30)은 1오버파 72타로 공동 81위에 올랐다. 최경주(51)는 4오버파 76타를 쳐 컷 탈락 위기에 몰렸다.

캐머런 스미스(호주)가 단독 선두에 올랐다. 스미스는 버디만 9개를 잡아내 9언더파 62타를 기록했다. 절정의 컨디션을 자랑한 스미스는 PGA 투어 통산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스튜어트 싱크(미국)는 8언더파 63타를 쳐 2위에 이름을 올렸고, 콜린 모리카와(미국)와 맷 월리스(잉글랜드)는 6언더파 65타로 공동 3위에 자리했다.

한편,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은 1언더파 70타를 기록해 공동 46위에 머물렀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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