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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박세혁, 헤드샷 맞아 병원 후송…김대유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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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16 21: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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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8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두산 박세혁이 LG 김대유가 던진 공에 맞아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2021.04.16.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두산 베어스 박세혁이 헤드샷을 맞아 병원으로 후송됐다.

박세혁은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쏠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0-1로 뒤진 8회초 1사 후 상대 투수 김대유가 던진 공에 헬멧을 맞았다.

그대로 쓰러진 박세혁은 얼굴을 감싸쥐고 극심한 고통을 호소했다. 결국 그라운드로 들어온 엠뷸런스를 타고 병원으로 이동했다.

장승현이 박세혁의 대주자로 출루했다.

두산 관계자는 "박세혁은 우측 광대 타박상을 입었다. 강남 세브란스 병원으로 이동해 검진을 받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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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8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두산 박세혁이 LG 김대유가 던진 공에 맞아 응급치료를 받은 후 구급차로 향하고 있다. 2021.04.16. 20hwan@newsis.com
김대유는 헤드샷 퇴장을 당했다.

올 시즌 헤드샷 퇴장은 지난 6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나온 NC 다이노스 송명기에 이어 두 번째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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