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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조기 접종 위탁의료기관 44곳서 백신접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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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17 07: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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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이 16일 오후 서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예방접종을 하고 있다. (사진= 대전시 제공) 2021.04.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는 19일 부터 44개 조기접종 위탁의료기관에서 장애인과 노인 돌봄종사자 1만여명에 대해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한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백신 접종 속도를 높이고 보건소에 집중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위탁의료기관서 접종을 시행하기로 했다.

접종 대상은 동구 동구 1812명, 중구 2813명, 서구 2401명, 유성구 1837명, 대덕구 1181명 등이다. 위탁의료기관 접종은 동의 절차 없이 대상자가 직접 예약을 한 뒤 방문해 접종하면 된다. 

오는 23일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시는 예방접종 대상자에게 안내 문자 등을 전송했다.

위탁의료기관은 의료진 사전교육을 실시했고 백신전용 냉장고, 디지털온도계, 온도이탈 알람, 이상반응 관찰구역 등을 갖추고 있다.

시는 정부의 백신접종 일정에 따라 다음 달 하순께 부터는 277개 위탁의료기관에서도 추가로 예방접종에 들어가 모두 321곳까지 확대할 할 계획이다. 

서철모 시 행정부시장은 "이미 여러 대상군을 대상으로 투명하고 안전한 접종이 진행되고 있으니, 차분한 마음으로 예약 후 접종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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