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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정우영 교체' 프라이부르크, 샬케에 4-0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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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18 09: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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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부르크=AP/뉴시스]정우영(프라이부르크)이 6일(현지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슈바르츠발트-슈타디온에서 열린 라이프치히와의 2020-21 분데스리가 24라운드 경기 후반 35분 교체 출전해 공을 다투고 있다. 2021.03.07.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의 권창훈과 정우영(이상 프라이부르크)이 교체 출전한 가운데 프라이부르크가 대승을 거뒀다.

프라이부르크는 17일(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 슈바르츠발트 스타디온에서 벌어진 샬케04와의 2020~2021 분데스리가 29라운드에서 4-0 대승을 거뒀다.

2연패에서 탈출한 프라이부르크는 11승7무11패(승점 40)로 슈투트가르트(승점 39)를 따돌리고 9위로 올라섰다. 샬케(승점 13)는 18개 구단 중 최하위에 머물렀다.

권창훈과 정우영은 4-0으로 앞선 후반 32분 나란히 교체 투입됐다. 공격포인트는 없었다. 승기가 기운 뒤에 그라운드를 밟은 까닭인지 무리한 운영은 없었다.

프라이부르크는 전반 7분 루카스 휠러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고, 15분 뒤에 롤란드 살라이가 페널티킥을 성공해 2-0으로 달아났다.

2-0으로 후반을 맞은 프라이부르크는 후반 5분과 29분 크리스티안 귄터의 멀티골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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