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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유아학습원 3명째 확진…원생 50여명 전수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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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19 10:11:41
18일 10대 미만 첫 확진 후 2명 n차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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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의 한 유아교육학원에서 코로나19 연쇄 감염이 터지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이틀 새 미취학 아동과 강사 등 3명의 감염 사실이 확인되자 원생 50여명에 대한 전수 검사가 시작됐다.

19일 청주시에  따르면 흥덕구 모 유아학습원에 다니는 10대 미만 원생 1명(서원구)과 30대 강사 1명(서원구)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전날 확진된 또다른 10대 미만 원생을 접촉한 뒤 확진자로 분류됐다. 지표 환자(최초 확진자) 여부와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방역당국은 이 학원 원생 50여명에 대한 전수 검사에 돌입했다. 결과는 이르면 이날 밤 나올 예정이다.

최근 청주에선 청원구 영어학원과 관련한 22명(학생 15명)이 집단 감염되기도 했다.

한편, 이날 흥덕구에 사는 40대도 오한, 기침 증상 끝에 확진 판정을 받아 지역 확진자는 989명으로 늘었다.

충북에선 2445명이 감염돼 63명이 숨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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