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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중훈, 음주운전 송치…알코올농도 0.176% 만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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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19 17:17:38  |  수정 2021-04-19 22:04:01
아파트 입구서 지하주차장까지 운전
2004년에도 음주운전 면허 취소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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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박중훈 (사진 = 나무엑터스) 2021.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지은 기자 = 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영화배우 박중훈(55)씨가 검찰로 넘겨졌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6일 박씨 조사를 마치고 검찰로 송치했다. 경찰은 지난달 26일 박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박씨는 같은 날 밤 9시30분께 지인이 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아파트 입구에서 지하주차장까지 약 100m를 술에 취한 채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박씨는 지인과 술을 마신 후 아파트 입구까지는 대리운전 기사를 불렀지만, 기사를 돌려보낸 후 직접 운전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박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76%로 조사됐다. 이는 운전면허 취소 수치인 0.08%의 2배가 넘는 수준이다.

박씨는 지난 2004년에도 서울 강남구에서 음주운전을 했다가 면허가 취소된 적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박씨는 "제 의지만으론 버거워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며 올해만 술을 안 마시기로 했다"며 금주 선언을 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di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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