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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욱 빛고을전남대병원장 "감염병전담병원 역할 충실"

등록 2021.04.21 17: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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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퇴행성관절염 특화병원 되도록 진료와 연구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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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박용욱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장. (사진=빛고을전남대병원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지역 감염병전담병원인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 박용욱 신임 병원장은 21일 "감염병전담병원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해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조기 종식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박 신임 원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빛고을전남대병원 운영계획에 대해 밝혔다.

박 원장은 "우선 당면과제인 코로나19 감염 관리와 치료에 집중하겠다"며 "4차 대유행 조짐이 있는 엄중한 시기인 만큼 방역 관리를 철저히 하고 진료체계 등을 재정비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병원 운영이 정상적이지 않지만 공공보건의료 측면에서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봉사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슬기롭게 대처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원장은 이와함께 류마티스·퇴행성관절염 특화병원이 되도록 진료와 연구 활성화 등을 펼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그는 "진료활성화 정책으로 전남대병원 본원과 화순전남대병원에 적체된 외래환자와 수술대기 환자들을 진료함으로써 세 병원간 균형된 진료체계를 완성시킬 계획이다"며 "무엇보다 류마티스 및 퇴행성관절염 특화병원으로써 기초 및 임상연구 수행 기반을 마련하는 연구를 활성화 하겠다"고 제시했다.

또 "면역학실험센터를 체계적으로 개편하고 약물이나 기기에 대한 임상시험을 수행하는 임상시험센터를 구축해 활발한 연구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효율적인 인적·물적관리를 통해 발전적인 진료경영체계를 확립함으로써 만성적인 적자를 줄여가겠다"며 "현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조직문화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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