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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25%·윤석열 22%·이낙연 8%…대선적합도 양강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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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22 15:05:44  |  수정 2021-04-22 21:33:03
NBS 조사, 李·尹 오차범위 내 접전
이낙연 전주 이어 8% 최저치 유지
與 지지층, 이재명 48% 이낙연 19%
국민의힘 지지층 절반 윤석열 지지
정당 지지도 與 30%,국민의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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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윤해리 기자 =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양강구도가 지속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2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4개 여론조사기관이 합동으로 조사한 4월 3주차 전국지표조사(NBS·National Barometer Survey)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에 따르면 이 지사 25%, 윤 전 총장 22%로 나타났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전주와 변동 없는 8%로, NBS 집계 이래 최저치를 이어갔다.

이밖에 홍준표 무소속 의원 3%,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3%, 정세균 전 국무총리 2% 순이었다. 심상정 정의당 의원,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 유승민 전 의원,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각각 1%를 차지했다. '없음'은 23%였다.

이 지사와 윤 전 총장은 전주 대비 각각 1%포인트씩 하락하며 오차범위 내 접전을 유지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이지사는 48%, 이 지사는 19%로 양 후보간 격차는 29%포인트였다. 전통적인 민주당 텃밭인 호남(광주·전라)에서도 이 지사 31%, 이 전 대표 16% 지지율을 기록했다.

국민의힘 지지층 절반 이상인 54%가 윤 전 총장이 대선주자로 적합하다고 답했으며 6%는 홍 전 의원을 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민주당은 전주와 똑같은 30%, 국민의힘은 2%포인트 하락한 27%를 기록해 양당간 격차는 3%포인트로 다시 벌어졌다. 뒤이어 국민의당 5%, 정의당 4%였다.

21대 국회에서 민주당이 집권여당 역할을 '잘하지 못한다'는 의견이 65%로 '잘한다'는 의견 29% 보다 높았다. 국민의힘이 제1야당 역할을 '잘하지 못한다'는 의견은 62%로, '잘한다'는 의견 30% 보다 높았다.

이번 조사는 지난 19일~21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3730명을 대상으로 접촉해 이중 1009명이 응답(응답률 27.1%)했다.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brigh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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