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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한 대기업 공장서 불…3명 다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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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22 23:21:13  |  수정 2021-04-22 23: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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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22일 오후 8시59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읍 한 대기업 공장 1층 보일러실에서 폭발이 발생한 뒤 불이 나고 있다. (사진=충북소방본부 제공) 2021.04.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이민우 기자 = 22일 오후 8시59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의 한 대기업 공장 1층 보일러실에서 폭발이 발생한 뒤 불이 났다.

공장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26대와 인력 6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여 40여분 만에 불을 껐다.

불은 보일러 1대와 방호벽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0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이 불로 근로자 A(49)씨가 팔과 얼굴에 2도 화상, B씨(38)와 C(41)씨가 팔과 얼굴에 1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보일러가 과열로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lmw383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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