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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 통해 우리 역사와 세계사 만나요"

등록 2021.04.26 10: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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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박물관 도자문화강좌 3000명 모집
온라인 강좌 및 현장답사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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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현장 답사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박상욱 기자 = 한국도자재단이 도자를 중심으로 우리 역사와 세계사를 배울 수 있는 '2021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박물관 도자문화강좌' 프로그램 참가자를 공개모집한다.

26일 한국도자재단에 따르면 '박물관 도자문화강좌'는 ▲깊이 있는 우리도자 이야기(1기) 9회 ▲도자로 보는 세계사(2기) 6회 ▲방방곡곡 문화유산 탐방(3기) 7회 등 총 22회 강좌로 구성됐다. 1기와 2기는 온라인 강의, 3기는 현장답사 프로그램이다.

강사진으로 하문식 연세대 교수, 김준혁 한신대 교수 등 21명이 참여한다.

강좌 신청 기간은 1기는 5월 6일부터 12일까지, 2기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3기는 각 강의일 기준 1개월(6월 24일 강의는 5월 24일 신청) 전이다. 온라인을 통해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모든 강좌의 참가비는 무료다. 강좌별 모집인원은 선착순 200명(현장 답사인 3기는 20명) 등 총 3000여명 규모로 진행된다. 강좌를 80% 이상 수강한 1·2기 참여자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한다. 3기 참여자에게는 현장답사 참여 확인증을 지급한다.

이번 강좌 프로그램은 도예가 및 문화해설사, 일반 시민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과 강좌 일정은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www.kocef.org)에서 확인 가능하다.

최연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문화 접근성이 어려워진 도민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우리 도자의 소중함을 공감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w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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