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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저소득층 학생 코딩 교육…교육격차 해소

등록 2021.04.28 14: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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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코 코리아·미담장학회와 교육기부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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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UNIST는 28일 대학본부 중회의실에서 글로벌 종합 에너지·화학 기업 아람코의 한국법인 아람코 코리아, 미담장학회와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대상 코딩 교육기부'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무티브 알 하비 아람코 코리아 대표이사, 장능인 미담장학회 상임이사, 이용훈 UNIST 총장(왼쪽부터) 2021.04.28. (사진=UNIST 제공)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UNIST(울산과학기술원)는 28일 대학본부 중회의실에서 글로벌 종합 에너지·화학 기업 아람코의 한국법인 아람코 코리아, 미담장학회와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대상 코딩 교육기부' 협약을 체결했다.

이 프로그램은 UNIST가 아람코 코리아, 미담장학회 등과 함께 소프트웨어 교육격차 해소를 목표로 추진하며 올해 울산에서 140명의 아동·청소년에 대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선발된 학생들은 기본 코딩교육 뿐만 아니라 일반 학생들까지 참여할 수 있는 전국 단위의 아람코 코딩해커톤·아람코 코딩월드컵에 참여할 수 있으며 UNIST 멘토들이 프로그램 개발 및 멘토링을 담당하게 된다.

협약식에서 UNIST 이용훈 총장은 "친환경과 인공지능의 중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 학생들을 위한 의미 있는 사업이 진행되게 됐다"며 "울산 지역 학생들이 과학기술에 더 큰 흥미를 갖고 도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티브 알 하비 아람코 코리아 대표이사는 “컴퓨터가 앞으로는 우리 삶과 보다 더 밀접하게 연계될 것이므로 코딩과 같은 컴퓨터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더 커지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내일을 만들어가는 미래 인재로 자라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미담장학회 장능인 상임이사는 "지난해의 성공적인 지구 지키기 코딩교실 프로그램 운영에 이어 올해는 더 많은 학생들에게 코딩 교육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더 심화된 교육격차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양질의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울산 UNIST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용훈 총장을 비롯해 아람코 코리아 무티브 알 하비 대표이사와 미담장학회 장능인 상임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rgeousk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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