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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 부족으로 세트 등 일부 생산차질…영향 최소화 주력"

등록 2021.04.29 11: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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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삼성전자가 2021년 1분기 잠정 실적 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 65조원, 영업이익 9조3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힌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 삼성 깃발이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삼성은 디스플레이 비수기와 반도체 실적 감소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과 소비자가전 부문의 수익성 개선으로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올랐다. 2021.04.29.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삼성전자가 반도체 부족으로 가전, 스마트폰 등에서 생산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29일 열린 1분기 콘퍼런스콜에서 "현재 글로벌 반도체 공급부족으로 세트와 디스플레이 생산에 차질을 빚고 있다"며 "영향을 최소화하는데 노력 중이다"고 말했다.

이어 "스마트폰 티비가전 등 세트제품은 공급사와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며 "거래선과 공급 협의를 진행하며 생산 전반을 리밸런싱해 공급 리드타입을 최적화하는 등 부품 부족에 따른 생산 차질을 최소화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차세대 ERP를 통해 부품 수급에 만전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AI 의사결정 등 당사 신기술 제품에 차세대 ERP를 도입할 예정"이라며 "이에 따라 향후에는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kdol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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