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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민속박물관·한글박물관 "어린이날 행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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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01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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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등 12개 국립문화예술기관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5월5일 '어린이날! 신나는 박물관 탐험'이란 주제로 박물관 보물찾기 현장 행사, 유튜브 창작자와 함께 하는 가상 어린이 박물관 체험 등을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오는 14~26일에는 국립중앙박물관 전시품을 감상하고 그림으로 표현해보는 '제46회 국립중앙박물관 그리기 잔치'가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국립민속박물관에서는 상설전 '우리 이제 만나요', '골골이와 인형친구들'을 무료로 볼 수 있다. 어린이날을 맞아 신나는 골목 놀이를 주제로 한 체험행사 '놀다 보면 하루가 너무나 짧아'도 진행된다.

'놀이마당'에서는 오전, 오후 각 1회 옛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든 어린이극 '효성 깊은 호랑이'를 무대에 올린다. 파주관에서는 개방형 수장고를 가족과 함께 둘러보는 '어린이날 맞이 개방형 수장고 재미있게 즐기기' 행사를 마련했다.

지난해 9월부터 시설 공사로 임시휴관에 들어갔던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어린이미술관은 4일 어린이를 위한 무료 체험전시 '너랑 나랑'과 함께 다시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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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극장에서는 1~9일 어린이음악회 '엔통이의 동요나라2'를 만나볼 수 있다. 국립국악원 서울 본원에서는 4, 5일 어린이날 기획공연 '우기부기'를, 8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국악동화 '강아지똥'을 선보인다.

5일 당일에는 전북 남원 국립민속국악원 '제비씨의 크리스마스', 전남 진도 국립남도국악원 놀이극 '반쪽이 이야기', 국립부산국악원 국악극 '우리랑 진도깨비' 등을 만날 수 있다.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는 어린이 공연 '괴물 연을 그리다'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야외 영화 상영회를 준비했다. 서울 예술의전당에서는 한국방송(KBS) 교향악단의 어린이 과학 콘서트 '행성'과 어린이를 위한 송수미, 이채영의 '피아노 듀오 콘서트'가 열린다.

박물관에서 볼 수 있는 어린이 공연도 있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마련한 어린이날 남사당놀이 인형극 '문둥왕자'는 현장은 물론 온라인에서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한글박물관에서는 어린이날 공연 '호랑이의 꽃길'을 시작으로 8일 '책 속 요정 바비츄카', 9일 '판소리 다섯 바탕의 어제와 오늘', 15일 '세종의 노래, 가갸하고 거겨하니', 16일 '말랑콩 생콩' 등이 이어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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