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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페달 주문하면 혜택 두 배'…4일부터 앙코르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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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03 06:52:17  |  수정 2021-05-03 08: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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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시는 4일부터 예산 소진 때까지 소비 진작을 위한 '울산페달' 앙코르 할인 행사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지난 3월 22일 개점 할인에 이어 두 번째 마련된 이번 행사는 울산페달 개점 행사에 보내준 시민 성원에 부응하고 코로나19로 힘든 지역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울산페이 운영사인 KT와 울산페달 운영사인 (주)하렉스인포텍이 지원한다.

행사 기간 중 울산페달에서 주문하면 10% 할인 충전한 울산페이로 즉시 할인(1인 최대 1만5000원)까지 받을 수 있어 이중 할인 혜택을 볼 수 있다.

신청순으로 즉시 할인 1만4000회가 제공되고 누리소통망(인스타그램) 인증 때 추첨을 통해 울산페이 1만 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울산페달 입점에 관심이 있는 울산지역 소상공인은 운영사(하렉스인포텍 1588-1903)로 문의하거나 인터넷 웹페이지(regist.ubpay.com/ktpay)에서 입점 신청한다.

시 관계자는 "울산페달은 시 예산 투입 없이 울산페이 플랫폼을 활용해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을 최소화한 운영방식으로 타 시·도와는 차별화된 모델"이라며 "울산페달이 안정화돼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울산페달 가맹점은 3월 말 개점 때보다 1000여 개 늘어난 1600여 곳에 이른다.

누적 방문자 수는 29만6000명, 주문건수 9306건, 매출 1억7000만 원을 달성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h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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