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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가' 지상렬, 신봉선에 구애…"10세 차이 아내, 얼마나 귀엽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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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03 09: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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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사진 = JTBC '1호가 될 순 없어' 방송 캡처) 2021.05.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성유민 인턴 기자 = 지상렬이 신봉선에게 적극적인 구애를 펼쳤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청평 벚꽃 데이트를 즐기는 화제의 '봉지커플' 신봉선, 지상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인라 팽현숙, 최양락 부부는 80년생 원숭이띠 신봉선과 70년생 개띠 지상렬이 환상의 남녀궁합을 자랑한다는 말과 함께 서로를 이어주려 노력했다.

지상렬은 신봉선과 단둘이 탄 나룻배에서 "주변에서 너랑 나랑 엄청 물어보더라"며 봉지커플로 엮이는 것을 언급했다.

신봉선은 "난 선배님이랑 만나는 건 좋은데 주변에서 이런 얘기를 하는게 익숙하지 않아서. 리액션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라고 토로했다.

이에 지상렬은 "리액션 안 해도 된다. '자연스럽게 지켜봐 주세요' 이럼 된다. 주변에서 그 얘기는 하더라. 둘이 잘 어울린다고"라며 넌지시 마음을 표현했다.

또한 지상렬은 "내 아내가 10살 차이가 나면 얼마나 귀엽겠냐. 뭔 짓을 해도 귀여울 것"이라며 "베이비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된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신봉선 엄마가 50세이고 상렬이 오빠가 60세다"고 말했다.

이같은 멘트에 평소 낯가리는 지상렬의 성격을 잘 아는 스튜디오의 박미선, 조혜련, 박준형은 모두 놀라워했다.

신봉선은 차후 이뤄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선배님 마음은 뭐지? 확실히 지난번보다 표현을 훨씬 많이 하시더라. 선배님 마음을 모르겠다. 근데 내 마음도 모르겠다"라고 털어놨다.

반면 지상렬은 "그때랑 지금이랑 온도차가 달라졌다. 그땐 냉랭한 분위기가 있었다면 지금은 훈훈, 온도가 데워졌다고 할까"라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감언론 뉴시스 ymsu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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