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 연예일반

'각종 의혹' 서예지, 백상 인기투표 1위 질주…시상식 참석할까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21-05-04 09:32:56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1월 오전 11시 온라인을 통해 '내일의 기억'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주연 서예지와 김강우, 서유민 감독이 참석했다. 서예지가 포토타임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아이필름 코퍼레이션, CJ CGV 제공)2021.04.0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성유민 인턴 기자 = 배우 서예지가 '제57회 백상예술대상'의 틱톡 인기상 투표 1위를 달리고 있다.

4일 백상예술대상 사무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틱톡 인기상 투표 여자 부문의 후보 중 서예지가 8만570표를 얻어 압도적인 표차로 정상을 지키고 있다. 2위는 신혜선(6만1130표), 3위는 김소현(4만780표)이 안착했다.

남자 1위는 김선호(14만3240표), 2위는 김수현(6만800표), 3위는 송중기(9만3250표)다.

백상예술대상 측에 따르면 틱톡 인기상은 TV·영화 부문에 오른 후보자 남자 35명, 여자 34명 중 최다 득표한 남녀 각각 1인이 받는다. 투표는 글로벌 쇼트 폼 모바일 비디오 애플리케이션 틱톡(TikTok) 앱에서 전 세계 유저들을 대상으로 하며, 하루에 세 번 무료로 투표할 수 있다. 전날 오전 11시 투표 개시를 했고, 오는 10일 오후 11시 59분까지 8일간 진행한다.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사진 = 틱톡 앱 캡처) 2021.05.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예지가 이런 기세로 만약 1위를 차지할 경우 이번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할지도 관심이다. 그녀가 최근 배우 김정현 조종설, 갑질, 학력위조 등 각종 의혹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기 때문이다.

서예지는 전 남자친구인 김정현이 MBC TV '시간'에 출연했을 당시 대본 수정을 요구하고 상대 여자배우인 소녀시대 서현과 스킨십은 물론, 대화도 나누지 말 것을 강요한 사실이 탄로났다.

이외에도 스페인 대학교 학력 위조 의혹과 갑질 논란 등이 제기되며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공식입장을 발표했지만, 서예지는 영화 '내일의 기억' 시사회에도 참석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57회 백상예술대상은 오는 13일 오후 9시부터 JTBC·JTBC2·JTBC4에서 동시에 중계된다. 틱톡에서도 글로벌 생중계된다. MC는 신동엽과 수지가 맡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ymsung@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