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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접종자수 6만명대로 '뚝'…346만명 1차 접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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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04 09:49:20  |  수정 2021-05-04 10:27:03
5월 중순부터 백신 순차적 도입 예정
화이자 접종 사망 3명, 인과성 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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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김종택기자 = 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국민체육센터에 마련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가 코로나19 백신 공급 부족으로 임시 중단되어 있다. 2021.05.03.jtk@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남희 기자 = 코로나19 백신 물량이 소진되면서 4월 말 30만명대로 높아졌던 일일 접종자수가 6만명대로 뚝 떨어졌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4일 0시 기준 6만6920명이 신규 1차 접종을 받아 접종일 이후 추가 등록된 3129명을 포함, 누적 346만6908명이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26일 예방접종을 시작한 후 이날까지 전 국민(5182만5932명·올해 1월 주민등록 인구)의 약 6.69%가 1차 접종을 끝냈다.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이 의심된다며 보건당국에 신고한 사례는 858건 늘었다. 이 중 847건은 예방접종 후 흔히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일반 이상 반응 사례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서 618건, 화이자 백신에서 229건 신고됐다.

신규 사망 사례는 3건으로 모두 화이자 백신 접종자였다. 사망과 접종 간의 인과성은 조사 중이다. 중증 전신 알레르기 반응인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5건 및 중증의심사례 3건이 신고됐다.

이상반응 의심신고는 누적 1만7485건이다. 신고율은 1~2차 접종자 총합 대비 0.47%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0.8%, 화이자 백신 0.14% 등이다. 2개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중복 신고되지만 1명으로 분류한다.

정부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이달 중순부터 6월 첫째 주까지 총 723만회분, 화이자 백신은 5~6월에 걸쳐 500만회분이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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