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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실내흡연' 신고 당했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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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05 1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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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임영웅. 2021.03.05. (사진 = 뉴에라프로젝트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트로트 스타 가수 임영웅이 '실내흡연 논란'으로 '건실한 이미지'가 흔들릴 위험에 처했다.

5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임영웅이 부산 '미스터 트롯' 콘서트 당시 실내에서 흡연한 과거 영상과 사진이 퍼져나가고 있다. 그가 의자에 앉아 휴대폰을 보면서 담배를 피는 모습 등이 찍혔다. 특히 '미스터 트롯'에 함께 출연한 정동원이 같은 공간에 있어 네티즌들의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전날 임영웅이 서울 마포구에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뽕숭아학당' 촬영 도중 흡연 금지 구역인 건물 안에서 흡연을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실내 흡연은 국민건강증진법 9조 위반이다.

또 임영웅이 코로나19 가운데, 건물 내 대기 장소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돌아다녔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이와 함께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네티즌이 임영웅의 실내 흡연 두 건과 관련 서울 마포구청과 부산 해운대구청에 신고했다는 게시물도 등장했다.

최근 발목 부상을 당한 임영웅은 완전한 회복 상태가 아님에도, 프로그램에 피해를 주지 않겠다며 촬영에 임했다. 평소 이런 건실한 이미지로 '국민 사위'라는 별칭을 얻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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