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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어 경기·인천도 아파트값 상승폭 줄어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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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06 15:57:18
KB부동산, 주간주택시장 동향자료
경기·인천 2주째↓…전세도 둔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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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최근 비교적 높은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을 보인 경기도와 인천의 가격 상승세가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KB부동산 주간주택시장 동향에 따르면 경기도는 지난주 0.43% 상승률에서 0.36%로 상승폭이 소폭 축소됐다.

경기도는 지난 4월19일 0.48% 상승에서 2주 연속 상승폭이 낮아졌다. (4월19일 0.48%→4월26일 0.43%→5월3일 0.36%)

인천도 지난주 0.53% 상승에서 상승폭이 다소 완화된 0.50% 상승률을 기록했다. 경기도와 마찬가지로 지난 4월19일 0.67% 상승률에서 2주 연속 상승폭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4월19일 0.67%→4월26일 0.53%→5월3일 0.50%)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격도 지난주 상승률(0.23%) 보다 축소된 0.23% 상승률을 기록했다.

자치구별로는 중구(0.47%), 도봉구(0.45%), 강북구(0.40%), 금천구(0.39%), 구로구(0.30%)가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을 보였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주 0.17% 상승률보다 줄어든 0.15% 상승을 나타냈다.

서울은 0.17%를 기록하며 지난주(0.18%)보다 상승폭이 줄었다. 경기도는 전주대비 0.16% 상승을 기록했다.

한편 서울의 매수우위지수는 지난주(84.9)보다 다소 높아진 87.1을 기록했다. 매수심리가 조금씩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100 아래를 기록하며 '매도자 많음' 시장을 보여주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19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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