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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이재형, 독일 본 베토벤 오케스트라 제2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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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06 2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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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바이올리니스트 이재형. 2021.05.06. (사진 = 스테이지원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바이올리니스트 이재형이 독일 본 베토벤 오케스트라 제2악장이 됐다.

6일 소속사 스테이지원에 따르면, 이재형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각) 디어크 카프탄 음악감독이 이끄는 본 베토벤 오케스트라 제2악장 최종 오디션을 통과해 이달 1일 제2악장으로 선발됐다.

베토벤 본 오케스트라는 베토벤이 태어난 도시인 본을 대표하는 오케스트라로,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한다.

이재형은 만 14세에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 입학 및 졸업, 쾰른 국립음대 석사 및 박사를 밟았다. 2016년 이탈리아 포스타키니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레오폴드 모차르트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3위 및 오케스트라상 등을 받았다.

금호아트홀 라이징스타 시리즈, 금호아시아나 솔리이스츠 정기연주회 등 크고 작은 실내악 무대를 통해 인지도를 쌓아왔다. 현재 실내악단 '룩스트리오' 멤버이기도 하다. 이 실내악단은 2018 뮌헨 ARD 국제 음악 콩쿠르 3위 및 청중상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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