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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심석희, 쇼트트랙 1차 대표 선발전 1·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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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06 19: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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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5일 오전 서울 노원구 태릉빙상장에서 열린 2021/22시즌 1차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대회 여자 500m 준결승 경기, 심석희(흰색모자), 최민정(파란모자), 김아랑(노란모자) 등 선수들이 역주하고 있다. 2021.05.05. dadazon@newsis.com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한국 여자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성남시청)과 심석희(서울시청)가 2021~2022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를 1,2위로 통과했다.

최민정은 6일 태릉빙상장에서 끝난 1차 선발대회에서 총 89점으로 여자부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심석희는 82점으로 2위에 랭크됐다.

최민정은 이날 여자 1500m 슈퍼파이널에서 2분24초174로 1위에 올랐다. 심석희는 여자 1000m에서 1분29초621로 최민정을 밀어내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포인트를 쌓았다.

여자부 3~5위는 김지유(경기일반), 이유빈(연세대), 김아랑(고양시청)에게 돌아갔다.

황대헌과 이준서(이상 한국체대)는 각각 68점과 63점으로 남자부 1차 대회를 1,2위로 통과했다. 남자 1500m 슈퍼파이널에서는 이준서가 2분41초041로 2분41초171의 황대헌을 제쳤다.

베테랑 곽윤기(고양시청)가 50점으로 3위에 자리했고 박장혁(스포츠토토), 김태성(단국대)이 4,5위에 자리했다.

새 시즌 태극마크의 주인은 8일과 9일 KB금융 제36회 전국남녀 종합 쇼트트랙 선수권대회를 겸해 치러지는 2차 대회에서 가려진다.

2차 대회에는 1차 대회 상위 24명이 출전한다. 상위 8명이 새 시즌 국가대표 자격을 획득한다. 이중 1~5위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얻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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