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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테이션' 이준영 "원작 캐릭터 부담...춤 연습 많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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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07 17: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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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배우 이준영이 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 2TV 금요드라마 이미테이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KBS 제공) 2021.05.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가수 겸 탤런트 이준영이 드라마 '이미테이션' 촬영하면서 느낀 고충을 털어놨다.

KBS 2TV 새 금요드라마 '이미테이션'은 7일 오후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이준영을 비롯해 한현희 감독과 정지소, 박지연, 에이티즈 윤호, 데니안 등 출연진이 참석했다.

이준영은 극 중 최정상 아이돌 그룹 샥스의 센터 '권력'을 연기했다.

이준영은 "권력은 욕심이 많고, 다방면에서 다 잘 하고 싶어한다. 팀이 항상 우선인데 어떤 인물을 만나면서 삶의 변곡점을 맞는 캐릭터"라고 설명했다.

이어 "원작 웹툰을 봤는데 저는 (웹툰 속) 권력만큼 잘 생기지도 않았고 실력이 있지도 않아서"라며 "감독님이 작품에 출연자들의 이야기를 많이 녹여줬다. 그래서 원작의 권력을 100% 구현해내기 보다는, 이준영이 느낀 권력을 잘 표현해야겠다는 부담이 컸던 것 같다"고 밝혔다.

만능엔터테이너 권력을 연기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점이 무엇인지 묻자 "일단 잘 하는 거였다. 제가 춤을 정말 좋아하긴 하는데 아이돌 분들이 하는 안무에 취약하다. 많이 떨어져가지고, 연습을 많이 했다"고 전했다.

이준영은 "원작 자체가 인기있었던 작품이라 어려웠던 것 같다. 많은 분들의 머릿 속에 있는 권력을 잘 보여드려야할텐데 하면서 연습을 많이 했다. 연습만이 살 길이었다"고 전했다.

'이미테이션'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아이돌 스타들의 세계를 다룬다. 이날 오후 11시20분 처음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mstal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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