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해외야구

아리하라, 부상자명단 등재…양현종 다시 선발 기회 잡나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21-05-10 07:49:13
associate_pic
[메사=AP/뉴시스] 텍사스 레인저스의 아리하라 고헤이가 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의 슬로언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2021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2020.03.09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텍사스 레인저스의 우완투수 아리하라 고헤이(28)가 10일짜리 부상자명단(IL)에 올랐다.

텍사스 구단은 10일(한국시간) 아리하라를 오른 중지 부상으로 부상자명단에 올렸다고 밝혔다.

당초 아리하라는 지난 6일 미네소타 트윈스전에 등판할 예정이었지만, 중지 타박상으로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9일 시애틀 매리너스전에 등판했지만, 3⅔이닝 6피안타 5실점으로 난조를 보였다.

이에 텍사스 구단은 아리하라를 부상자 명단에 등재했다.

텍사스는 외야수 일라이 화이트를 메이저리그로 콜업했다.

선발 공백을 메우기 위해서는 불펜으로 돌아간 양현종(33)이 다시 선발투수의 기회를 잡을 수도 있다.

양현종은 올해 3경기에 등판해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했다.

크리스 우드워드 감독은 10일 대체 선발을 두고 양현종 등을 언급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스포츠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