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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애셋 엄마?...산책하다 지친 모습

등록 2021.05.10 10:14:18수정 2021.05.10 10: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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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성유리(사진=SNS 캡처)2021.05.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성유리(사진=SNS 캡처)2021.05.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성유리가 귀여운 반려견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엄마 이거 크롭티야?", "기분이가 안 좋아", "예산이 삼촌 꼬까옷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는 성유리의 세 마리 반려견이 선물 받은 옷을 입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사이즈가 작아 몸통에 꽉 낀 귀여운 자태가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

성유리는 지난 3일 "'애셋엄마는 당이 떨어집니다.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동행해 준 재갑스 땡큐 (당 섭취 후 마스크 바로 썼어요)"라며, 반려견들을 산책하다 지친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최근 화장품 CEO로 변신한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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