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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다시 500명대…국내발생 48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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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11 09:57:58
해외유입 28명…검역서 12명
사망자 4명 늘어 누적 187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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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뉴시스]김석훈 기자 = 전남 여수시는 유흥시설발 '코로나19'확진자가 발생이 계속되고 6일 오전까지 누적 100명을 넘어서자 6일부터 9일까지 진남경기장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다. (사진=여수시청 제공) 2021.05.0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남희 임재희 기자 = 주말 영향으로 400명대로 감소했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만에 다시 500명대로 증가했다. 해외 유입 확진자를 제외한 국내 발생 확진 환자는 483명으로 이틀째 400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1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511명 증가한 12만8283명이다.

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일요일인 9일과 월요일인 10일 이틀간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483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8명이다.

일주일간 국내 발생 확진자는 650명→562명→509명→672명→522명→436명→483명이다.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약 547.7명으로 직전 1주 599.3명보다 50명 이상 감소했다.

신규 확진자 수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163명, 경기 127명, 부산 13명, 대구 8명, 인천 20명, 광주 23명, 대전 7명, 울산 19명, 강원 12명, 충북 4명, 충남 18명, 전북 12명, 전남 10명, 경북 15명, 경남 9명, 제주 23명 등이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수도권 63명(서울 32명·경기 29명·인천 2명), 비수도권 15명(충남 2명, 광주 2명, 대구 1명, 부산 1명, 울산 9명) 등 78명이 확진됐다. 지난해 12월14일 이후 지금까지 1만3035명이 임시선별검사소에서 발견됐다.

해외 유입 확진자 28명 중 공항과 항만 검역에서 12명,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16명이 확진됐다. 내국인은 11명, 외국인은 17명이다.

추정 유입 국가는 인도 10명(4명), 필리핀 1명(1명), 파키스탄 2명(2명), 인도네시아 1명(1명), 아랍에미리트 1명, 러시아 1명, 일본 1명, 네팔 1명(1명), 아프가니스탄 1명(1명), 미국 7명(6명), 캐나다 1명, 이집트 1명(1명) 등이다. 괄호 안은 외국인 수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4명 늘어 누적 1879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약 1.46%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전날보다 366명 줄어 7687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0명 늘어 171명이다. 치료를 받고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873명 증가해 누적 11만8717이다. 확진자 중 격리 해제 비율은 92.54%다.

전날 검사량은 코로나19 의심 신고 검사자 1만6288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1만5137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3758건 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newsis.com, lim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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