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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를 이겨내는 5월의 향연'전...18~29일 리서울갤러리

등록 2021.05.12 11: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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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행복한 날, 김경희 작 (사진=리서울갤러리 제공) 2021.05.1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행복한 날, 김경희 작 (사진=리서울갤러리 제공) 2021.05.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코로나를 이겨내는 5월의 향연전'이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서교동 리서울갤러리에서 개죄된다.

장건조(전시기획) 주태석 작가와 전시 추진위원으로 참여한 미술평론가 서성록 안동대 교수는 "이번 전시는 팬데믹 앞에 속수무책인 상황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평범한 일상을 되찾을 날이 오리라는 희망을 품고 준비했다"고 밝혔다.  

원로작가 박서보, 하종현, 유희영 화백은 "우리 사회를 먼저 생각하는 작가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전시에는 서울, 부산, 대구, 광주, 전북, 경남, 경북, 강원 등 각지에서 25인이 참여했다.

지석철, 주태석, 박항률, 김종학, 형진식, 한희원, 서명덕, 최영욱, 정경연, 김경희, 장건조, 곽수영. 이필하, 이상봉, 장혜용, 이세현, 이윤동, 송중덕, 송인헌, 최향, 엄윤숙, 엄윤영, 김영화, 류재웅, 류명렬 등의 작품을 전시한다.
[서울=뉴시스] 새벽-봄, 박항률 작. (사진=리서울갤러리 제공) 2021.05.1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새벽-봄, 박항률 작. (사진=리서울갤러리 제공) 2021.05.12.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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