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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동 민선 2기 광주시체육회장 당선…임기 2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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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13 18:19:36
당선증 받고 회장 임기 시작
"체육인 자긍심 높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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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체육회장 보궐선거에 이상동 후보가 당선됐다.

광주시체육회장 보궐선거관리위원회는 이상동 후보가 민선2기 시체육회장에 당선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당선인은 대의원 274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132표를 얻어 110표를 얻은 전갑수 후보와 32표에 그친 이강근 후보를 물리쳤다. 투표율은 대의원 284명  중274명이 참여해 96.4%를 기록했다.

이 당선인의 임기는 오는 2023년까지 2년이며 당선증을 교부받는 즉시 회장직을 수행한다.

이 당선인은 14일 오전 국립5·18민주묘지 참배를 시작으로 회장으로서 임기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이 당선인은 광주 북구체육회장, 대한승마연합회 부회장, 광주시야구연합회장 등을 역임했다.

또 이번 선거에서 "그동안 정치 지향의 출신들이 시체육회장을 맡다보니 체육 현장의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고 재정 악화와 복지 정책 부재의 위기에 처하게 됐다"며 "체육인의 자존감을 높이고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체육풍토를 마련하고 전문가로서 당당하게 설 수 있도록 체육인을 위한 3억원 보장 보험을 제공하겠다"고 공약했다.

아울러 "체육인의 권리 침해 사건이 발생할 경우 변호사비를 전액 무료로 지원해 체육인 권리를 확실히 지키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으로 체육인 권리 회복, 복지 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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