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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이 영어공부한 美 '프렌즈', 방탄소년단 특별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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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14 1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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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15일(한국시간) 온라인으로 '제63회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 레드카펫에 참여했다. 방탄소년단은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에 '다이너마이트'로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이 불발됐다. 2021.03.15. (사진=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17년 만에 원년 멤버들이 재결합하는 미국 인기 시트콤 '프렌즈(Friends)'에 특별 출연한다.

13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오는 27일 HBO 맥스에서 공개되는 '프렌즈: 더 리유니언(Friends: The Reunion)'에 등장한다.

'프렌즈: 더 리유니언'은 1990년대 세계적인 인기를 누린 미국 NBC 시트콤 '프렌즈'의 특별판이다.  제니퍼 애니스톤, 코트니 콕스 등 원년 멤버들이 모두 나온다.

방탄소년단 외에도 저스틴 비버, 레이디 가가 등의 팝스타,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 등도 출연한다. 방탄소년단을 비롯한 이들 스타들은 토크쇼 형태의 이번 방송에서 게스트 형식으로 출연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94년부터 2004년까지 방송된 '프렌즈'는 뉴욕 맨해튼에 사는 여섯 청춘 남녀의 사랑과 우정 그리고 성장을 그렸다. 주연 배우들은 모두 세계적 스타 반열에 올랐다.

국내에서도 인기가 많았다. 특히 영어를 배우기 위해 해당 시트콤을 보는 이들도 부지기수였다. 방탄소년단 리더 RM 역시 '프렌즈'를 시청하면서 '영어 공부'를 했다고 수차례 밝혔다.

애초 '프렌즈 리유니언'은 '프렌즈' 25주년을 기념, 지난해 방송을 예정했으나 코로나 19 여파로 미뤄졌다. 이번 방송은 시트콤 형식이 아니며, 대본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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