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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경·이한비 등 5명, 페퍼저축은행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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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14 1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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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페퍼저축은행으로 이적한 지민경.(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지민경(23·KGC인삼공사)과 이한비(25·흥국생명) 등 5명이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신생 구단인 페퍼저축은행으로 향한다.

페퍼저축은행은 14일 특별지명으로 지민경, 이한비, 최민지(21·한국도로공사), 이현(20·GS칼텍스), 최가은(20·IBK기업은행)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6개 구단으로부터 보호선수 9명이 제외된 명단을 받아든 김형실 페퍼저축은행 감독과 코칭 스태프는 고심 끝에 이들 5명을 선택했다. 현대건설에서는 선수를 뽑지 않았다.

포지션별로는 레프트 2명(지민경·이한비), 센터 2명(최가은·최민지), 세터 1명(이현)이다. 페퍼저축은행은 신생팀 답게 만 25세 이하의 젊은 선수들에게 지명권을 행사했다.

2016~2017시즌 신인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KGC인삼공사에 입단한 지민경은 페퍼저축은행에서 새 도전에 나선다.흥국생명 레프트로 6시즌을 소화한 레프트 이한비도 유니폼을 바꿔 입는다.

페퍼저축은행은 지명 선수의 지난 시즌 연봉을 원소속팀에 지불해야한다.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헝가리 출신 엘리자벳 이네 바르가를 뽑은 페퍼저축은행은 이번에 5명을 데려오면서 선수단을 6명으로 늘렸다.

페퍼저축은행은 미계약 자유계약선수(FA)와 신인드래프트 등으로 시즌 전까지 선수들을 추가 수급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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