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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양성원, EBS '정클클' 19일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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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16 18: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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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경(왼쪽)과 양성원(사진=워너뮤직 제공)2021.05.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첼리스트 양성원이 EBS 라디오 '정경의 클래식 클래식'(정클클)에 출연한다.

'정클클'에서는 매주 수요일 클래식계의 명사들을 스튜디오로 초청한다.

19일 수요일 오전 11시에는 세계적인 첼리스트 양성원 연세대 기악과 교수가 출연해 'J.S.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을 라이브 연주로 들려줄 예정이다.

또 그는 세계적인 첼리스트로 인정받기까지 스스로를 갈고 닦았던 학창 시절에 대한 이야기와 연주자로서 느끼는 즐거움과 고뇌, 앞으로의 계획과 꿈 등을 청취자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그는 국제적인 솔리스트이자 실내악 전문 연주자다. 링컨 센터와 카네기 홀, 워싱턴DC의 테라스 극장, 파리의 살플레옐, 살 가보우, 일본의 오페라 시티홀 등에서 연주했다. 바흐무반주 전곡, 베토벤 첼로 소나타, 드보르작 협주곡, 베토벤 피아노 트리오 전곡 외 다수 음반을 출시했다.

2021-2022년 시즌에는 한스 그라프의 지휘로 런던심포니오케스트라와 엘가, 슈만 첼로협주곡을 녹음하고, 이태리 피아니스트 엔리코 파체와 베토벤 첼로 소나타 전곡을 녹음할 예정이다. 또 일본 동경, 미국 뉴욕(카네기 잔켈홀), 독일, 영국, 이태리 등 전 세계 무대의 공연도 예정돼 있다.

매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방송되는 '정 경의 클래식 클래식(정클클)'은 어렵고 지루하다는 클래식에 대한 선입견을 없애기 위한 취지로 기획된 클래식 입문 프로그램이다. DJ로 진행을 맡고 있는 바리톤 정경 국민대 성악과 교수는 많은 이들에게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클래식을 전하고 있다.

19일 이후로는 작곡가 최우정 (서울대 교수), 테너 하석배 (계명대 교수), 카운터테너 정민호, 오케스트라 지휘자 윤승업 (국립경찰관현악단 단장), 타악기 심선민 (강원대 교수), 소프라노 박미자 (서울대 교수) 등 클래식계의 명사들이 출연을 앞두고 있다.

'정클클'은 EBS FM(수도권 기준 104.5MHz), EBS 인터넷 라디오 '반디', 스마트 폰 어플리케이션 '반디' 등을 통해 들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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