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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첫 우승' 이경훈, 세계랭킹 59위 수직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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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17 14: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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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키니=AP/뉴시스]이경훈이 16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에서 막을 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 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경훈은 최종합계 25언더파 263타로 샘 번스(미국)를 3타 차로 따돌리고 생애 첫 PGA 우승을 차지했다. 2021.05.17.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이경훈(30)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남자 골프 세계랭킹 59위로 뛰어 올랐다.

이경훈은 1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2)에서 끝난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최종합계 25언더파 263타를 기록해 우승을 거머쥐었다.

생애 첫 PGA 투어 우승을 수확한 이경훈은 지난주 세계랭킹 137위에서 59위로 올라섰다.

또한 이경훈은 오는 20일 개막하는 PGA 챔피언십과 2022년 마스터스 출전 자격을 얻어 선전을 예고했다.

한국 선수중에서는 임성재(22)가 23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고, 김시우(26)는 50위에 이름을 올렸다.

더스틴 존슨(미국)은 여전히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켰고, 저스틴 토머스(미국)와 욘 람(스페인)은 2, 3위를 유지했다. 잰더 쇼플리(미국)는 4위로 한계단 올라섰고,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는 지난주 4위에서 5위로 내려앉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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