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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심포니·존 노, 미혼모단체에 동요 음반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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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18 08: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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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좌측부터 라이프샐러드 류왕보 대표이사, 코리안심포니 박선희 대표이사, 테너 존 노,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 장성애 자립지원팀장 외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 임직원. 2021.05.18. (사진 = 코리안 심포니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대표이사 박선희)가 음반 제작에 참여한 테너 존 노와 함께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에 동요음반 등 150개의 기부물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코리안심포니는 지난 2월 동요앨범 '고향의 봄'을 발매했다. 이 음반은 강원도와 전라남도를 비롯해 8개 지역 10곳의 소규모 노인요양시설 154명의 어르신과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를 통해 150명의 미혼모·미혼부에게 전달됐다. 6월에는 보훈원을 통해 110여 명의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 전달한다.

코리안심포니 박선희 대표이사는 "동요가 지닌 포근함이 우리 사회를 보듬는데 작지만 따뜻한 힘을 발휘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JTBC '팬텀싱어3'로 스타덤에 오른 테너 존 노는 "여러 세대를 아우르는 동요의 가치가 생동하는 이번 나눔이 개인적으로 뜻깊다"며 "팬들로부터 받은 많은 사랑을 나눌 수 있어 감사하고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숨겨진 이면을 돌아보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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