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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5·18 정신으로 통합·화합위해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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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18 09:22:29
"국힘 광주방문, 5·18정신 기리겠단 다짐"
"추모제 첫 초청, 진정성에 화답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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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5·18민주화운동 41주기를 하루 앞둔 17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5·18민중항쟁 추모제에 참석한 국민의힘 (사진 왼쪽부터)성일종·정운천 의원이 유족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2021.05.17. wisdom21@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미영 기자 = 국민의힘은 5·18민주화운동 41주년을 맞아 "국민의힘은 '오월의 광주'가 갈등을 완전히 이겨내고 통합과 화합의 정신으로 숭고하게 자리매김하는 그날까지 역사적 책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준영 대변인은 18일 논평을 통해 "오월의 광주는 지금도 41년전의 아픔과 비극을 극복하는 과정에 있다"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배 대변인은 민주 영령들의 명복을 기원하고 유가족과 광주시민들에 위로를 전하며 "국민의힘 지도부가 그동안 꾸준히 광주를 방문해 민주묘지를 참배한 것도 5·18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받들겠다는 다짐"이라고 했다.

이어 "올해 5·18민주유공자유족회에서 41주년 추모제에 국민의힘을 처음으로 공식 초청해 주셨다"며 "지난 97년에 5·18을 국가기념일로 승격시키고, 또 근래 공익법인 단체 설립을 위한 법 개정 등 저희의 꾸준한 진정성에 화답해 주신 결과로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5·18 민주 영령의 명복을 빌며, 숭고한 5·18의 정신을 되새기며 하나 되는 대한민국을 이룰 것을 국민 앞에 약속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my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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