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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폴리텍대, 일학습병행 실감형콘텐츠 개발 기관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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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28 15: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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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2021년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실감형콘텐츠(VR·AR) 개발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사진은 왼쪽부터 구수진 학과장, 고광춘 교수, 김병준 교수, 강성진 교수)(사진=울산 폴리텍대 제공) 2021.05.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일학습과정개발센터에서 주관하는 '2021년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실감형콘텐츠(VR·AR) 개발지원사업'에 에너지화학공정과가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실제로 발생한 산업재해를 바탕으로 가상현실(VR)에 혼합현실(MR) 및 증강현실(AR) 기능을 추가해 전문성 향상과 안전의식 고취 및 훈련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이번 선정으로 폴리텍대는 석유화학산업이나 플랜트산업에서 누출, 폭발, 화재 등의 산업재해를 예방할 수 있는 체험형 안전콘텐츠를 개발해 일학습병행 과정 등 신규인력 및 재직자를 대상으로 최적화된 산업안전 실무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는 평가다.

과제책임자인 구수진 교수는 "XR 기반의 체험형 안전콘텐츠와 석유화학공정기술교육원에 구축된 석유화학 플랜트를 활용한 융합형 교육과정을 토대로 석유화학 분야의 산업재해율 감소에 기여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석유화학공정기술교육원은 국가주력산업인 석유화학산업의 애로사항인 공정운전인력의 수급과 전문성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문교육기관이다.

교육원은 산업통상자원부, 울산시, 한국폴리텍대학 법인이 총 228억원의 사업비를 공동 출연해 울산테크노산업단지 내에 강의동, 파일럿 플랜트동, 관리동 등 3개 건물을 지어 구성됐다. 석유화학공정 운전 및 유지보수 등을 위한 48종의 장비를 구축했으며 기업체 수요조사를 기반으로 50종의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지난해 10월 30일에 개원식을 갖고 운영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rgeousk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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