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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NFT시장 진출…서울옥션블루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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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6-01 17: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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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NFT(Non Fungible Token·대체불가토큰) 시장에 진출한다.

두나무와 미술품 경매사 서울옥션의 관계사인 서울옥션블루는 지난달 28일 NFT 사업 파트너십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NFT 콘텐츠 발굴 및 확보 ▲블록체인 기반 기술 제공 ▲NFT 공동 사업 추진 등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사는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장기적 협력 관계 구축에 나선다. NFT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서울옥션 및 서울옥션블루가 보유한 미술 콘텐츠 및 인프라, 두나무의 블록체인 기반 기술, 글로벌 네트워크 등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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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서울옥션과 두나무는 신진 작가 육성에 적극적인 지원을 확대,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와 예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게 목표다.

그 일환으로 오는 7월 두나무가 후원하는 신진 작가 공모전도 진행한다. 두나무는 젊은 작가 발굴과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공모전 후원 등 국내 문화 예술을 발전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서울옥션블루는 자회사 XXBLUE를 통해 오는 6월30일까지 사전 등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XXBLUE 웹사이트나 앱에서 사전 등록, 친구 추천을 완료하면 보상 NFT를 지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abi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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