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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통계지리정보 서비스 자료 대국민 서비스로 확대

등록 2021.06.03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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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리서치 브리프' 3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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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통계청이 개인정보보호를 적용한 통계지리정보 서비스(SGIS) 자료를 대국민 서비스로 확대하는 방안을 준비 중이다.

통계개발원은 3일 '데이터 리서치 브리프'(SRI) 3호에 향후 확대될 대국민 지리정보 데이터 시범 서비스 내용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 내용은 'SGIS 제공 빈도표의 노출 위험과 비밀보호 방법' 이라는 제목으로 홈페이지에 게재됐다.

이 연구는 통계청 SGIS에서 제공하는 빈도표에 개인정보보호 방법을 적용하기 위해 수행했다. 2018년 인구주택총조사 자료에 비밀보호 알고리즘을 적용, 이에 따른 자료의 정합성과 정보손실을 검토한 첫 연구다.

통계청은 이번 연구 결과를 반영해 대국민 데이터 확대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SRI 데이터정보보호센터 관계자는 "개별정보 노출의 위험을 방지하고 데이터공유를 극대화시키는 실용적인 통계적 정보보호기법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며 "국내 데이터 3법 통과와 더불어 데이터 연계가 활성화되는 환경에서 개인 정보 보호는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gogogir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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