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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안성맞춤 드라이빙 씨어터' 19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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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6-12 07:00:00
인디뮤지션, 바우덕이 풍물단+비보이, 가수 박정현, 뮤지컬 '점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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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맞춤 드라이빙 씨어터 포스터. (사진=경기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19일 오후 7시 경기도 안성맞춤랜드에서 '2021 드라이빙 씨어터'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2021 안성맞춤 드라이빙 씨어터'는 경기문화재단과 한국관광공사, 안성시가 협업해 뉴노멀 시대 안심 여행과 공연을 접목한 행사다.

'비대면 드라이브인 공연'과 함께 안전하고 건전한 여행문화 확산을 위한 '대한민국 안심여행 캠페인'을 병행한다.

'드라이빙 씨어터'는 코로나19로 인해 무대에 설 수 없었던 지역 예술가를 지원하는 한편, 문화 향유기회가 줄어든 국민들이 집과 차 안에서 온라인 실시간 스트리밍과 현장 라디오 주파수를 통해 무대공연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올해는 경기도에서 활동하는 청년 인디뮤지션들이 드라이빙 씨어터 무대에 선다. 지난 5월 공개 공모를 통해 모두 20팀을 선정했다.

이날 무대에서는 R&B, 재즈,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인디뮤지션 4팀이 참여해 특색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안성시가 자랑하는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 시립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과 비보이팀의 콜라보 공연, 한국관광공사가 공연관광 활성화를 위해 특별 초청한 넌버벌 뮤지컬 '점프', 인기가수 박정현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260여 분 동안 무대를 채운다.

공연 이후에는 배우 안재홍 주연의 저예산 다양성영화 '족구왕'을 상영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예약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차량 180대(동승인원 최대 4명)를 대상으로 예약을 진행하며, 자세한 예약 방법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공연이 개최되는 '안성맞춤랜드'는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남사당 공연장 등 다양한 문화공간과 더불어 친환경 힐링 여행지로 그 가치가 높은 곳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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