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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제2기 통신분쟁조정위원회 위원 10명 위촉

등록 2021.06.10 15: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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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제2기 통신분쟁조정위원회 위원 10명 위촉

[서울=뉴시스] 이진영 기자 = 방송통신위원회는 10일 제2기 통신분쟁조정위원회 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제2기 위원으로는 김기중 변호사(위원장, 법무법인 동서양재)를 비롯해 ▲김수진(법무법인 문무 변호사) ▲강신욱(법무법인 세종 변호사) ▲최정규(법무법인 지평 변호사) ▲곽정민(법무법인 클라스 변호사) ▲신경희(법무법인 강남 변호사) ▲나황영(법무법인 바른 변호사) ▲남한결(법무법인 김앤장 변호사) ▲진원태(법무법인 정세 변호사) ▲한석현(서울YMCA 시청자시민운동본부 팀장) 등 10명의 법률·시민단체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임기는 오는 2023년 6월 11일까지 2년간이다.

통신분쟁조정위원회는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라 전기통신사업자와 이용자 사이에 발생한 분쟁을 조정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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