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골프

김주형, SK텔레콤오픈 첫날 악천후 속 공동 1위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21-06-10 18:38:59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10일 제주도 서귀포에 위치한 핀크스골프클럽에서 열린 SK텔레콤 오픈2021 1라운드 3번홀에서 김주형이 드라이버 티샷 후 볼의 방향을 보고 있다. (사진=KPGA 제공) 2021.06.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김주형(19)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SK텔레콤 오픈 2021'(총상금 12억원·우승상금 2억5000만원)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다.

김주형은 10일 제주도 서귀포 소재의 핀크스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13번홀까지 마친 가운데 버디 4개, 보기 1개를 쳐 3언더파를 기록했다.

이날 제주도의 기상악화로 일부 선수들이 1라운드를 마치지 못했다.

김주형은 악천후 속에서도 선전을 펼쳐 개인 통산 두 번째 KPGA 코리안투어 우승에 도전한다.

김승혁(35)은 12번홀까지 끝낸 가운데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를 쳐 공동 선두에 올랐다.

13번홀까지 끝낸 김한별(25)은 2언더파를 기록해 메인 스폰서가 주최하는 대회에서 시즌 첫 승을 바라보고 있다.

1라운드를 마친 이태희(37)는 2언더파 69타로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디펜딩 챔피언 함정우(27)는 1오버파 72타를 기록해 공동 20위에 자리했다.

한편, 이날 마치지 못한 1라운드 경기는 11일 2라운드에 앞서 속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스포츠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