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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이경수 신임 과기혁신본부장, 30여년 연구 '핵융합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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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6-10 18: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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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이경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서울=뉴시스] 이진영 기자 = 신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에 선임된 이경수(65) 더불어민주당 과학기술혁신특별위원장은 30여년간 연구에 힘써온 핵융합 전문가다.

  청와대는 10일 이경수 위원장을 과기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으로 내정했다고 발표했다.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1, 2차관과 함께 차관급이다.

이 신임 본부장은 경북고, 서울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주립대 오스틴 캠퍼스에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플라스마융합센터 연구원을 거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대형공동연구기기부장 ▲한국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KSTAR) 개발 총괄사업책임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핵융합연구개발사업단장 ▲국가핵융합연구소(현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국제핵융합실증로(ITER) 한국사업단장 ▲국제핵융합연구평의회 의장 ▲국가핵융합연구소 소장 ▲ITER 국제기구 경영자문위원회 부총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4월에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시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18번을 배정받아 출마한 바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해 9월 이경수 신임 본부장을 과학기술혁신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청와대는 "이 본부장은 디지털 뉴딜, 탄소중립, 코로나19 위기 극복 등의 현안을 과학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국가연구개발 투자 방향을 설정하고, 성과를 창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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