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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재환, 빛바랜 선제포…홈런 공동 1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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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6-10 21: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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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1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 1회말 1사 1, 2루 상황에서 두산 김재환이 역전 2타점 3루타를 치고 있다. 2021.04.13.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두산 베어스의 4번타자 김재환(33)이 홈런 부문 공동 1위로 올라섰다.

김재환은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쏠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좌익수 겸 4번타자로 선발출전, 6회초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0-0으로 맞선 6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 등장한 김재환은 롯데 선발 박세웅의 초구를 공략해 우월 솔로 아치(시즌 14호)를 그려냈다.

김재환은 NC 다이노스 외국인 선수 애런 알테어, 삼성 호세 피렐라와 함께 홈런 부문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재환은 2년 연속 30홈런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날 3타수 1안타를 친 김재환은 시즌 타율을 0.268에서 0.269로 소폭 끌어올렸다. 또한 시즌 47타점을 기록해 타점 부문에서도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두산은 9회말 롯데 손아섭에게 끝내기 적시타를 맞아 4-5로 패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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