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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장애인생활시설 기능보강 지원…13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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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6-12 08: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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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천영준 기자 = 충북도는 도내 장애인생활시설의 기능 보강을 위한 개보수 등에 13억원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장애인에게 안전한 환경을 보장하고 스스로 자활·자립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도는 소규모화된 장애인시설의 공동생활 가정을 확충하고 낡은 시설의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은 장애인생활시설 기능 보강 개보수 3곳, 소방·화재 안전시설 설치 5곳, 대수선 1곳, 장비 보강 1곳, 난방기기 지원 27곳 등 모두 37곳이다.

이 중 소방 관련 예산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청주 2곳, 충주와 제천, 옥천 각 1곳의 장애인생활시설이다.

도 관계자는 "장애인이 행복한 충북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더 많은 장애인생활시설이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도는 지난해 승강기 설치, 화장실 보수, 옥상 방수공사, 노후 배관 교체 등 장애인생활시설 15곳에 대한 기능 보강 사업에 13억원을 지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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