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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직장發 15명 확진…종사자에 가족·지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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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6-12 11:35:59
서울 신규 확진 208명…가락시장 등서도 추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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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형수 기자 =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556명 발생한 11일  서울 동대문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1.06.11. kyungwoon59@newsis.com

[세종=뉴시스] 임재희 기자 = 서울 동대문구 소재 직장에 다니는 종사자와 그 가족·지인 등 15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되는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했다. 가락시장과 학교 등을 고리로 한 감염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0시 기준으로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대비 208명 증가한 4만6302명이다. 추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6일부터 일주일간 확진자 수는 179명→159명→139명→183명→212명→204명→208명 등이다. 11일 하루 검사 건수는 3만7120건으로 평일 수준을 보였다. 검사 건수 대비 확진율은 0.6%다.

지역사회 감염 사례를 보면 동대문구 소재 직장 관련 확진자가 전날 12명 추가돼 총 15명이 됐다. 시에 따르면 10일 직장 종사자가 처음 확진된 이후 11일 직장 동료 2명이 확진됐고 이어 종사자 3명과 가족·지인 9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모두 서울시 확진자들이다.

시는 11~12일 이틀간 해당 시설을 방역하고 폐쇄 조치했으며 현재 심층역학조사와 종사자·방문자 대상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전체 검사 대상 124명 중 현재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사람은 85명이다.

추가 확진자가 발생한 집단감염 사례는 송파구 가락시장 관련 5명(119명·괄호 안은 누적 확진자 수), 강남구 직장 6월 2번째 3명(22명), 강북구 고등학교 3명(50명), 중구 직장 6월 3번째 1명(39명), 기타 집단감염 10명(1만5484명) 등이다. 확진자 접촉 86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21명 외에 64명에 대해선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im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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