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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이광수와 작별 인사…'굿바이, 나의 특별한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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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6-13 14: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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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SBS TV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제559회 (사진=SBS 제공) 2021.06.13. photo@newsis.co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SBS TV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멤버들이 이광수를 떠나보낸다. 

13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 제559회에서 멤버들은 각자 방식으로 이광수에게 작별 인사를 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는 이광수의 마지막 녹화로 '굿바이, 나의 특별한 형제' 레이스로 꾸며졌다.

이광수와 멤버들은 함께하고 싶은 추억의 장소를 방문하며 이광수가 저지른 죄에 대한 형량을 감면해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광수의 하차 소식 후 줄곧 "하차해라!"를 외치며 '광수 놀리기'에 바빴던 멤버들은 마지막 녹화 날자 각자의 방식으로 아쉬움을 내비쳤다.

지석진은 이광수의 머리를 쓰다듬고, 안는 등 평소 하지 않던 행동을 보여 멤버들의 원성을 샀다.

이에 이광수는 "카메라 돌 땐 한마디도 안 하고 눈도 안 마주치더니 솔직히 제일 서운하다"며 섭섭함을 토로했다.

김종국은 '"어차피 밖에서 이광수 볼 건데 왜 그러냐"며 멤버들과 이광수를 다독였고, 하하는 "우리랑 이게 그렇게 하고 싶었냐”며 애잔한 눈빛을 발사했다. 이에 이광수는 "이런 게 제일 싫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찬은 "하차 번복해도 시청자분들이 이해해 주실 것"이라며 마지막까지 이광수를 설득하자 유재석은 이광수 대신 하차할 다른 멤버가 있다며 한 멤버를 언급해 가라앉은 현장 분위기를 다시 유쾌하게 만든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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