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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출근' 스타일리스트 이주은 "유재석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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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6-13 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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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MBC TV 예능 프로그램 '아무튼 출근!' 제15회 (사진=MBC '아무튼 출근!' 제공) 2021.06.1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MC 유재석의 모든 부캐릭터를 탄생시킨 스타일리스트 이주은이 MBC TV 예능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에 일상을 공개한다.

15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되는 '아무튼 출근!' 제15회에서는 7년 차 스타일리스트 이주은의 애정 가득한 밥벌이 기록이 그려진다.

이주은은 콘셉트에 부합하는 의상을 구하려고 협찬사 10곳 넘게 방문한다.

다양한 옷과 액세서리의 향연이 펼쳐지자 광희는 “나도 협찬사는 처음 봐!”라고 감탄한다.

이주은은 고심 끝에 선택한 옷더미를 짊어지고, 카트에 실어 나르는 등 ‘21세기형 보부상’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유재석, 정형돈, 노홍철, 김해준의 스타일링을 담당하고 있는 이주은은 각기 다른 4명의 취향을 저격하기 위한 노력을 선보인다.

그녀는 패턴, 재질, 사이즈, 색상 등 여러 요소를 체크해 의상을 선택하고 생산이 중단된 원단을 공수하는가 하면, 맞춤 제작을 통해 ‘리미티드 에디션’ 복장까지 만들어 낸다.

그런가 하면 ‘직장 상사’ 유재석과 전화 통화를 주고받던 그녀는 “장난기 많은 유재석 덕분에 직장 생활이 즐겁다”라며 숨겨왔던 ‘덕심’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유산슬부터 지미유, 유야호까지 유재석의 모든 예능 부캐릭터의 독특한 스타일링을 완성해낸 이주은은 이날 방송에서 가장 좋아하는 부캐릭터도 공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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