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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FOMC 전 지분조정에 혼조 마감...다우 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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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6-15 05:40:53
나스닥 0.74%↑-S&P 0.18%↑ 사상최고치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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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미국 뉴욕 증시는 14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개최를 하루 앞두고 지분조정 매도가 출회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이날 다우존스 30 산업 평균지수는 지난 11일 대비 85.85 포인트, 0.25% 내려간 3만4393.75로 폐장했다. 3거래일 만에 반락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주말보다 7.71 포인트, 0.18% 상승한 4255.15로 거래를 끝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도 주말에 비해 104.72 포인트, 0.74% 뛰어오른 1만4174.14로 장을 마쳤다.

3거래일 연속 오르면서 4월26일 이래 1개월 반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5~16일 열리는 FOMC에서 양적 금융완화 축소에 관한 논의를 시작할지가 관심을 모았다.

FOMC 후 나오는 정책금리 전망에서 기준금리 인상 예상이 앞당겨질 것이라는 관측도 있어 결과를 지켜보자는 관망세가 확산했다.

다만 미국 장기금리가 1.5%를 밑도는 수준까지 진정함에 따라 높은 주가수익률(PER)의 기술 종목에는 매수세가 유입해 장을 떠받쳤다.

개인소비 회복 기대로 상승세를 타온 유통주 홈데포, 신용카드주 비자, 약국체인주 월그린스 부츠 얼라이언스 등 소비 관련 종목이 약세를 면치 못했다.

2021년 순금리수입 전망을 하향한 JP 모건 체이스도 하락했다.

반면 고객 정보관리주 세일스포스 닷컴과 스마트폰주 애플 등 기술 종목은 매수 선행에 견조하게 움직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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