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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신기술 활용 축산악취저감제 국가 인증 지원

등록 2021.06.16 07: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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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북부청사 *재판매 및 DB 금지

[의정부=뉴시스] 배성윤 기자 = 경기도가 신기술을 이용해 개발한 축산악취저감제품의 국가인증을 지원, 효과적인 축산악취저감을 도모한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의 ‘2021 축산악취저감제 신기술 인증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축산농가의 축산악취저감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하고 악취저감 신기술 개발을 통한 효과적인 축산악취저감을 유도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축산을 도모하는데 목적을 뒀다.

올해는 총 20개 업체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할 계획으로, 신기술을 이용한 축산악취저감제품의 국가인증 소요비용을 최대 500만 원까지 도비로 지원할 방침이다.

사업자가 직접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 신기술 인증 및 기술검증을 신청 후 검증절차를 완료하면, 관련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6월 14일) 기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기업 중 악취저감 분야 신기술(미생물제, 탈취제 등 약품계열)을 개발·활용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업체다.

지원을 받길 희망하는 업체는 필수서류 등을 구비해 오는 7월 2일까지 경기도청 축산정책과(의정부시 청사로1 경기도청 북부청사 축산정책과)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축산악취저감 관련 신기술 개발과 인증, 적용이 활발해져 악취발생으로 인한 지역갈등을 해소하고, 지역과 더불어 함께하는 축산환경을 조성하는 초석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청서식 등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 홈페이지(www.gg.go.kr)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hiny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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